안녕하세요 한진성 고객님..

티타늄 쥬얼리 전문 브랜드 타티아스입니다.

샌딩(=Sandblast=무광) 표면처리는 Brushed Finished 처리로서 티타늄 고유의 광택을 가장 잘 나타낸 표면처리입니다.

샌딩은 어두우며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.

까칠까칠한 느낌은 쓰지(=Satin=반무광) 표면처리입니다

http://www.tatias.com/front/php/b/board_read_new.php?board_no=6&no=4966 를 참조하시면 실사 동영상을 통해 각각의 실제 표면처리 느낌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.

특별히 원하시는 표면처리가 있을 경우 배송메세지/요구사항란에 명시해주시면 됩니다.

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 부탁 드립니다.

타티아스는 한진성 고객님께서 만족해하실 수 있는 최고의 퀄러티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.

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샌드처리방식은 표면이 느껴질정도로 까칠까칠할 정도인가요

아니면  보기에만 까칠하고 부드러운 처리인지 궁금합니다